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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글 6 -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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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글의 홍수 속에 살고 있다고 말하는 작가는 ‘말과 글’을 사과, 사다리 등의 사물을 통해 묘사한다. 사과가 아이작 뉴튼에게는 중력의 법칙을 의미했지만 윌리엄 텔에게는 목표물이었듯, 형식적으로 인지하고 스쳐가는 사물과 세계, 풍경의 이면을 자유로운 상상력으로 구현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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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글의 홍수 속에 살고 있다고 말하는 작가는 ‘말과 글’을 사과, 사다리 등의 사물을 통해 묘사한다. 사과가 아이작 뉴튼에게는 중력의 법칙을 의미했지만 윌리엄 텔에게는 목표물이었듯, 형식적으로 인지하고 스쳐가는 사물과 세계, 풍경의 이면을 자유로운 상상력으로 구현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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