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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울 1
artwork | 물방울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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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 김창열 Kim Tschangyeul |
price | 2,200,000원 |
maker | print bakery |
info | limited edition |
size | Image 90.9x75cm / Frame 91.6x76cm |
method | Pigment printing |
material | 아크릴 압착, 스기목 평액자 |
edition | Limited edition 150 |
code | P0000GIF |
상품간략설명 | “나의 물방울 그림은 나의 인생 체험과 조형 체험의 만남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김창활, 형님과 함께한 시간들 中 현대 화단을 풍미한 '물방울 그림'의 대가, 김창열 화백은 1929년부터 2021년까지 격동의 한국 근현대사를 온몸으로 겪어냈다. 반세기 가까이 물방울을 그림으로써 충만한 없음(無)의 세계를 전한다. 화면 전체를 균일하게 꽉 채운 구성미와 마대라는 날 것 위 물방울의 이질감이 장대하게 느껴지는 에디션이다. 물방울과 대면하는 것 만으로도 벅차오르는 충일감과 깊고 맑은 정화의 기운을 전한다. |
영문상품명 | Waterdrop 1 |
width | 76 |
height | 91.6 |
수량 |
옵션선택 |
“나의 물방울 그림은 나의 인생 체험과 조형 체험의 만남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김창활, 형님과 함께한 시간들 中
현대 화단을 풍미한 '물방울 그림'의 대가, 김창열 화백은 1929년부터 2021년까지 격동의 한국 근현대사를 온몸으로 겪어냈다.
반세기 가까이 물방울을 그림으로써 충만한 없음(無)의 세계를 전한다. 화면 전체를 균일하게 꽉 채운 구성미와 마대라는 날 것 위 물방울의 이질감이 장대하게 느껴지는 에디션이다.
물방울과 대면하는 것 만으로도 벅차오르는 충일감과 깊고 맑은 정화의 기운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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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물방울 그림은 나의 인생 체험과 조형 체험의 만남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김창활, 형님과 함께한 시간들 中
현대 화단을 풍미한 '물방울 그림'의 대가, 김창열 화백은 1929년부터 2021년까지 격동의 한국 근현대사를 온몸으로 겪어냈다.
반세기 가까이 물방울을 그림으로써 충만한 없음(無)의 세계를 전한다. 화면 전체를 균일하게 꽉 채운 구성미와 마대라는 날 것 위 물방울의 이질감이 장대하게 느껴지는 에디션이다.
물방울과 대면하는 것 만으로도 벅차오르는 충일감과 깊고 맑은 정화의 기운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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