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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ws, 2018
artwork | The News,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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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 카우스 Kaws |
price | 22,000,000원 |
maker | print bakery |
info | limited edition |
size | Ø61cm |
method | Silkscreen |
material | 판화지 |
edition | Limited edition 100 |
code | P0000NLQ |
상품간략설명 | 카우스는 '21세기 앤디 워홀'이라 불리는 미국의 팝 아티스트이다. 팝 아트의 전통을 계승하면서 그의 영향력 있는 작품들은 미술사와 대중 문화에서 영감을 얻으며 그림, 조각, 패션, 아트 토이 등 경계 없이 소통되고 있다. 현재 그의 작품들은 전 세계의 미술관에서 소장 및 전시되고 있다. |
영문상품명 | The News,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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